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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무자 Way of the Sword를 플레이하면서 결국 요시츠네 보스전까지 도착했습니다.

액션 게임을 잘하는 분이라면 패턴을 전부 파악하고 일섬이나 패링을 적극적으로 노릴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렇게 플레이하지 못합니다.

특히 퇴근하고 게임을 하는 직장인 입장에서는 몇 시간씩 보스 패턴을 연습하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모든 공격을 완벽하게 대응하려고 하기보다 제가 대응할 수 있는 패턴만 골라서 공격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요시츠네까지 클리어할 수 있었고, 이번 글에서는 제가 실제 플레이에서 어떻게 준비했고 각 페이즈를 어떻게 넘겼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 한 줄 정답 — 요시츠네전에서 모든 패턴에 일섬을 노릴 필요는 없었습니다. 귀신무기와 완전각성 게이지를 미리 준비하고, 막을 수 있는 공격은 막으면서 자신 있는 일섬·회피 패턴만 노리는 방식으로도 클리어할 수 있었습니다.

목차

  1. 요시츠네전에 들어가기 전 준비
  2. 1페이즈|기본 공격은 막고 일섬 하나만 노렸습니다
  3. 2페이즈|욕심내지 않고 회피 후 공격
  4. 3페이즈|완전각성을 남겨둔 이유
  5. 컨트롤이 부족하다면 모든 패턴을 상대할 필요가 없다
  6. 실제 플레이에서 가장 중요했던 것
  7. 플레이 영상
  8. 마무리
  9. 참고 사이트

요시츠네전에 들어가기 전 준비

이번 보스전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컨트롤보다 전투에 들어가기 전 준비였습니다.

요시츠네와 싸우기 전에 저는 먼저

  • 귀신무기 게이지
  • 완전각성 게이지

두 가지를 최대한 채운 상태로 준비했습니다.

처음부터 게이지를 모두 사용해 빠르게 밀어붙이기보다는 뒤쪽 페이즈까지 생각하고 자원을 남겨두는 방향으로 플레이했습니다.

제가 컨트롤이 좋은 편이 아니다 보니 전투가 길어질수록 실수가 나올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패턴을 전부 익히는 것보다 필요한 순간에 사용할 수 있는 수단을 미리 확보해 두는 것이 더 중요했습니다.

특히 이번 전투는 여러 페이즈로 이어지기 때문에 앞에서 모든 자원을 소모하는 방식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1페이즈|기본 공격은 막고 일섬 하나만 노렸습니다

1페이즈에서 제가 사용한 방법은 의외로 단순했습니다.

요시츠네의 기본 공격은 최대한 막았습니다.

그리고 모든 공격에 일섬을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일섬은 성공하면 상당히 좋은 공격 수단이지만 타이밍을 잘못 맞추면 제가 먼저 얻어맞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대응할 수 있다고 판단한 패턴 하나를 기다렸습니다.

실제 영상 약 00:24 부분에서 그 패턴을 이용해 일섬을 넣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일섬으로 모든 공격을 상대한다”가 아니라 “내가 성공할 수 있는 공격에만 일섬을 사용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나머지 공격은 굳이 욕심을 내지 않고 막으면서 넘겼습니다.

컨트롤이 좋은 분이라면 더 적극적으로 공격할 수 있겠지만, 저처럼 액션 게임 컨트롤이 부족하다면 이런 식으로 안전한 패턴 하나부터 찾는 것도 괜찮았습니다.


2페이즈|욕심내지 않고 회피 후 공격

2페이즈에 들어가면서부터는 공격에 무조건 맞대응하기보다 회피 이후 생기는 공격 기회를 이용했습니다.

제가 실제 영상에서 사용한 대표적인 장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영상 시간대응 방법
약 02:26공격 회피 후 반격
약 03:05일섬
약 04:27공격 회피 후 반격

여기에서도 기본적인 운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요시츠네가 공격한다고 해서 무조건 일섬이나 반격을 시도하지 않고, 제가 피할 수 있는 공격은 먼저 피했습니다.

그리고 회피가 끝난 뒤 공격할 수 있는 순간에 몇 번 공격하고 다시 거리를 잡았습니다.

특히 03:05 부근에서는 다시 일섬을 사용할 수 있는 패턴이 나왔고, 이때 일섬을 사용했습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외워야 할 것이 줄어든다는 점입니다.

보스가 사용하는 모든 기술의 정확한 타이밍을 외우는 대신,

막기 → 아는 패턴이면 일섬 → 위험하면 회피 → 공격 기회가 생기면 공격

정도로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저는 이런 식으로 2페이즈를 진행했습니다.


3페이즈|완전각성을 남겨둔 이유

제가 전투 전에 완전각성 게이지를 준비했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후반부였습니다.

실제 플레이 영상에서는 약 07:22부터 완전각성을 사용했습니다.

이 구간에서는 먼저 체력을 가능한 한 회복한 뒤, 준비해 둔 완전각성과 귀신무기를 이용해 전투를 이어갔습니다.

요시츠네의 후반 전투는 귀신의 힘을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 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완전각성을 언제 사용하는지도 상당히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앞선 페이즈에서 완전각성을 사용하지 않고 남겨두었습니다.

저처럼 컨트롤에 자신이 없다면 여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이 많을수록 부담이 확실히 줄어듭니다.

후반부에서도 모든 패턴에 일섬을 성공시키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노릴 수 있는 일섬 패턴 하나 정도를 정해놓고, 나머지는 최대한 안전하게 넘기는 쪽으로 플레이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화려하게 싸우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까지 살아남으면서 공격 기회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컨트롤이 부족하다면 모든 패턴을 상대할 필요가 없다

요시츠네를 잡고 나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이것이었습니다.

보스의 모든 패턴을 완벽하게 대응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최종 구간까지 왔으니 일섬이나 여러 액션을 제대로 사용해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클리어 과정은 오히려 반대였습니다.

제가 사용한 방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상황제가 사용한 대응
일반적인 근접 공격우선 방어
익숙한 일섬 패턴일섬 시도
대응하기 어려운 공격회피
회피 후 빈틈 발생짧게 공격
후반부체력 회복 후 완전각성·귀신무기 활용

결국 잘하는 기술을 많이 만드는 것보다 실수하지 않을 방법을 줄여나가는 방식이 저에게는 더 잘 맞았습니다.

특히 일섬을 무리하게 노리다 실패하면 오히려 체력을 잃기 때문에, 자신 없는 패턴에서는 그냥 방어나 회피를 선택했습니다.


실제 플레이에서 가장 중요했던 것

제가 직접 클리어하면서 중요했다고 느낀 것을 세 가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보스전에 들어가기 전에 게이지를 준비하기

귀신무기와 완전각성처럼 위기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단을 미리 준비했습니다.

컨트롤이 부족한 만큼 전투 도중 부족한 부분을 이런 자원으로 보완하는 방식이었습니다.

2. 일섬을 너무 많이 노리지 않기

일섬이 강하다고 해서 모든 공격에 사용하려고 하면 오히려 전투가 더 어려워졌습니다.

제가 성공할 수 있는 패턴을 골라 기다리는 것이 훨씬 편했습니다.

3. 공격 욕심을 줄이기

회피에 성공했다고 해서 계속 공격하지 않았습니다.

공격할 수 있을 때 몇 번 공격하고 다시 다음 패턴을 보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살아남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플레이 영상

이번 글의 내용은 제가 실제로 요시츠네와 싸우면서 사용한 방법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유튜브 영상 제목

귀무자 요시츠네, 컨트롤 못하는 직장인도 잡았습니다.

영상에서는 글에서 설명한 장면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00:24 전후 — 1페이즈 일섬
  • 02:26 전후 — 회피 후 공격
  • 03:05 전후 — 일섬
  • 04:27 전후 — 회피 후 공격
  • 07:22 전후 — 완전각성 사용

글만 보고 타이밍이 잘 이해되지 않는다면 해당 부분을 영상으로 함께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무리

귀무자 Way of the Sword 요시츠네전은 저한테도 쉬운 전투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공격을 완벽하게 쳐내거나 일섬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정도의 컨트롤이 없어도 클리어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사용한 방법은 굉장히 단순했습니다.

귀신무기와 완전각성을 준비하고, 기본 공격은 막고, 자신 있는 일섬 패턴만 노리고, 위험한 공격은 회피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공격 욕심을 최대한 줄였습니다.

액션 게임을 잘하는 분들이 보면 답답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퇴근 후 게임을 즐기면서 컨트롤에는 자신이 없는 분이라면, 모든 패턴을 완벽하게 익히려고 하기보다는 자신이 대응할 수 있는 패턴 몇 개만 정해서 공략하는 방법도 한번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그렇게 요시츠네까지 잡았습니다.


참고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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